
여정 2024 · Quảng Ngãi
Quảng Ngãi Tu Phuoc 사찰 2024: 15년 월 쌀 지원 이후
2024년 3월 16일, Bàn Tay Nhân Ái 방문단은 Quảng Ngãi의 Từ Phước 사찰에 도착해 주민들과 고아 아이들에게 생필품을 전했고, 세상을 떠난 분들의 쌀 카드는 임시로 회수한다고 알렸습니다.
2024년 3월 16일, Compassionate Hands Foundation(Hội Từ Thiện Bàn Tay Nhân Ái)은 Quảng Ngãi 성의 Từ Phước 사찰에 도착했습니다. Phú Yên에서 방문단은 푸른 산맥과 아름다운 해변을 지나 베트남 횡단 자선 여정을 이어 갔습니다. 내레이션에 따르면 버스는 해안을 따라 여섯 시간 넘게 달려 사찰에 닿았습니다.
올해의 선물
올해의 생필품은 초록 기름(dầu xanh), 치약, 칫솔, 조미료 가루, 팩 우유, 사탕, 수건, 식용유, 두부 발효 식품, 콩 된장, 담요, 농(conical hat), 쌀, 즉석 국수였습니다. 방문단이 방문지마다 보통 드리는 선물입니다.
쌀 카드에 대한 방문단장의 말
나눔에 앞서 방문단장인 스님이 주민들에게 월 쌀 카드에 대해 말했습니다. 재단이 약 15년 동안 월 쌀을 드린 곳에서는 일부 어르신이 쇠약해져 세상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재단이 그 몫을 어려운 다른 분들께 넘길 수 있었지만, 자금이 부족해 세상을 떠난 분들의 쌀 카드는 임시로 회수하고 있습니다. 스님은 여건이 허락하면 재단이 이 사찰의 수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스님은 방문단이 한때 이 지역을 조사해 많은 가정이 큰 고통을 겪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재단의 힘은 한정되어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재단은 할 수 있는 만큼 돕고 있으며, 주민들의 이해를 청했습니다.
고아 아이들에게 한 말
스님은 선물을 받은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입니다. 엄마 아빠가 다 있는 다른 아이들과 같지 않으니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커서는 다른 누구에게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의지해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방문단장
스님은 아이들에게 계속 노력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감사와 선을 향한 당부
스님은 방문단을 대신해 이곳 어르신들에게 월 쌀을 나누어 준 원로 스님과 이날을 준비한 주최 측에 감사했습니다. 다른 스님은 방문단에게, 특히 여러 번 고국에 돌아와 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해 온 방문단장 Thích Minh Nhựt 스님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는 선물을 받는 분들에게 행동과 말과 생각을 계속 선한 쪽으로 향하게 하라고 당부했으며, 그러면 삶이 가벼워지고 고통이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Từ Phước의 감사
내레이터는 캘리포니아의 자선단체가 남에게 마음을 여는 것을 한 번도 주저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영상 끝 무렵 선물을 받은 한 연로한 여성이 감사를 전했습니다.
Từ Phước 사찰의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시는 선한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물을 받은 한 연로한 여성
그녀는 모두를 대신해 말한다며, 가난한 이들을 도우러 와 준 미국 방문단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마음에 남는 것
내레이터는 중부 베트남의 더위가 맹렬해 방문단의 얼굴에 땀이 흘렀지만, 여전히 어렵게 사는 주민들을 바라보면 그 땀이 자신과 남을 치유하는 방울이 되는 듯했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따뜻한 눈길, 다정한 미소, 진심 어린 한마디면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다고 그들은 덧붙입니다.
재단 영상에서 발췌한 사진